2024년 3박4일 동안 설교자학교 강의를 들으며, 설교란 무엇인가의 정리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나 사역지에서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을 짧은 기간안에 명확하고 선명하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은혜의 시간이…

샬롬2020년 신대원에 입학함과 동시에 터진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항상 설교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신대원 1학년 설교학 과목과 설교실습을 진행했는데 비대면 수업으로 배운 채 졸업을 했던 저…

다음세대설교세미나를 들으며 정말 다음세대 설교자로서 지금까지 나의 설교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를 섬겨주시고 같이 강의듣…

저는 평신도 입니다. 올 해 새로운 전도사님을 구하지 못한 교회의 상황과, 지난 3년간 매 주 한 편의 어린이 설교 영상을 만들어 왔다는 이유로유치부의 설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설교라기 보다는 그간 만들었던 설교 영상…

항상 설교를 준비하며 무엇이 부족한지 답을 내릴 수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갈 수 있었습니다.메인 아이디어를 확실하게 뽑아내고, 그것을 흥미있는 내러티브 설교로 만들어가…

2023년도 2월 13일, 우리는 다음세대를 더욱더 말씀으로 잘 세워나가기 위해 가평 오륜빌리지에 모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총 3박 4일 동안의 세미나 동안 어린이 사역자로서 나아가야할 바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

다음세대 사역자로서 설교는 매번 큰 장벽과 같았습니다. 주일 아침이 되면 도망치고 싶었던 적도 참 많았습니다.교육전도사 시절부터 강도사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설교는 큰 장벽과 같았습니다.마치 …

다음 세대 설교에 대한 배움을 통해 고민이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다음 세대 설교를 하면서 마음 깊숙한 곳 한 편엔 '이렇게 설교를 하는 것이 맞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고 있나?' '어린이에게 들리는 설교를 하고 있…

 저는 사역자는 아니지만, 학령기 부서의 교사로 섬기며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때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선배가 되고 싶었고, 청년부에서 말씀을 나눌때 좋은 동역자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